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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날, 동지 "팥죽 먹고 힘내자!"
작성자 : 아뜰리에7 / 읽은수 : 44 / 날짜 : 2016-12-21

 

 

오늘은 일년 중에서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날, 22번째 절기 동지입니다.

포근하게 시작한 아침은 저녁에는 비소식까지 있네요~

 

 

 

 

동지(冬至)는 양력 12월22일이나 23일 무렵인데요, 올해는 21일로 조금 빠르네요. 양력으로 동지가 음력 동짓달 초순에 들면 애동지, 중순에 들면 중동지(中冬至), 그믐 무렵에 들면 노동지(老冬至)라고 하는데

그럼 이번엔 중동지라고 해야겠습니다.

 

동지는 24절기 중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고 , 세시풍습 등이 많습니다.

동지는 아세(亞歲)또는 작은설이라고도 불렀는데요. 태양의 부활이라는 큰 의미로 설 다음가는 작은설로 여겼답니다.

 

"동지를 지나야 한 살 더 먹는다."

"동지팥죽을 먹어야 진짜 나이를 한살 더 먹는다."

 

궁중풍속에는 동짓날 군신(君臣)과 왕세자(王世子)가 모여 잔치를 하는 회례연(會禮宴)을 베풀었다고 합니다.

또 새해의 달력을 만들어 궁에 바쳤답니다. 동지 무렵의 연말연시가 되면 새해 달력을 주고 받는것도 우리 고유의 풍속이 이어진 것들입니다.

 

동짓날에는 동지부적(冬至符籍)이라하여 뱀'사(蛇)'를 써서 거꾸로 붙여 잡귀를 막는 속신(俗信)이 있으며, 팥죽을 쑤어먹지 않으면 쉬이 늙고 잔병이 생기며 잡귀가 성행한다는 속신이 전해집니다.

 

 

 

 

 

 

 

 

 

 

 

동지에는 뭐니뭐니해도 동지팥죽을 먹어줘야죠. 팥을 고아 죽을 만들고 여기에 찹쌀로 새알심을 넣어주면

어릴 적에 팥죽을 다 만들면 각 방과 장독, 헛간, 대문, 화장실 같은 집안의 여러 곳에 놓아두었던 기억이 있어요. 집안에 있는 악귀를 모조리 쫓아낸다는 풍속대로 한일이죠.

팥의 붉은색은 음귀를 쫓는데 효과가 있다고 믿었기 때문에 모든 잡귀를 쫓는 데 사용한 것이랍니다.

 

 

 

 

 

 

 

 

 

 

 

 

우리 조상들은 경사스러운 일이 있을 때나 재앙이 있을 때에는 팥죽,팥밥,팥떡을 해서 먹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풍습은 고사를 지낼 때 팥떡을 올리는 것도 여전히 행해지고있습니다. 고사는 사업하는 사람의 사업이 번성하기를 기원하고, 성공을 바라는 행위입니다.

 

소원을 이루어주는 팥은 여러 가지 효능도 있습니다. 피부가 붉게 붓고 열이 나고 쑤시고 아픈 단독에 특효가 있답니다. 설사, 해열, 유종, 각기, 종기, 임질, 산전산후통, 수종, 진통에도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4절기 중 특히 친숙하고 동지 팥죽처럼 챙겨하는 동짓날.

긴긴밤~

팥죽 한 그릇과 함께 멋진 새해 계획 세워보면 어떨까요^^

 

 

 

 

이상 24절기 챙기는 미용실 명동 아뜰리에7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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